영화 <낫아웃>으로
제 42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했던 정재광 배우

‘열정이 중요한 시대’라는 띵언과 함께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다졌죠

그렇게 1년 후,
한 층 더 성장한 정재광 배우는
핸드프린팅 행사로 다시 청룡을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비주얼 열일하는 중
⸝⸝• ̫•⸝⸝

수줍어 하는 것 같으면서도

카메라만 있다면 바로 하트 날려주는 스윗함

。　♡ 。　　♡。　　♡
♡。　＼　　｜　　／。　♡
날려줘.
♡ 정재광의 지평선으로 ♡
♡。　／　　｜　　＼。　♡
。　♡。 　　。　　♡。

만약에 핸드프린팅 판다고 하면
얼마에 사실 건가요?

저는 0원에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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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재광과 영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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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거 아시나요?

정재광 배우를 청룡 신인상 시상자로도
한 번 더 만나봤다는 사실!

봐도봐도 눈부신 수트 비주얼
(반짝반짝) 

재광 배우는 대본을 보지만
왜 제 눈엔 재광 배우만 보일까요

╭ ◜◝ ͡ ◜◝ ͡  ◜◝ ͡ ◜◝ ͡  ◜◝ ╮
여기 봐, 아니 보지 마.. 아니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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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
카메라를 봐도 안 봐도
제 마음이 떨리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ᴗ//•́)

분명 백스테이지인데
무대처럼 보이는 건 그의 후광 때문일까요
｡ﾟﾟ･｡･ﾟﾟ。
정답 ｡ﾟ
･｡･ﾟ

단상에서도 귀여운 매력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한껏 올려주었는데요

<청룡영화상>을 통해 성장 중임을 증명하는
정재광 배우의 빛나는 내일을
앞으로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