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식, ‘지옥에서 온 판사’ NEW 에피소드 출연!
- 광기 어린 재벌 ’최원중’으로 등장, ‘지옥에서 온 판사’ 몰입감 고조
- ‘크래시’, ‘밤에 피는 꽃’ 등 매 작품 캐릭터 완벽 소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증명!
배우 오의식이 ‘지옥에서 온 판사’ 출연해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오의식은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새로운 에피소드 인물 ‘최원중’으로 출연한다. 지난 6일 공개된 7회 예고편에서 광기 어린 재벌로 등장, 다음 화의 궁금증을 높였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 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 드라마로, 매 회 충격과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의식은 그동안 드라마 ‘크래시’, ‘밤에 피는 꽃’, ‘무인도의 디바’,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어떤 역할이든 자신만의 캐릭터로 소화해 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매주 팽팽한 긴장감과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옥에서 온 판사’ 속 오의식이 이번에는 어떤 강렬한 존재감과 인상을 남길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끝>
#사진 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