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권승우의 독특한 창식
[POST] 권승우의 독특한 창식
<사운드트랙 #2> 공개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났다구요!??!
<사운드트랙 #2>에서
크리에이터 회사 부대표이자
수호(노상현 분)의 절친한 형
‘창식’으로 열연한 권승우 배우!
매주 수요일
우리에게 함박웃음(ˊᗨˋ) 전해주던
그를 이대로 보낼 수 없습니다!
조금 독특한(?) 매력이 가득한
승우 배우의
촬영 비하인드 현장을 소개합니다♥
스포츠브랜드 모델 아니세요?
“그런 칭찬은 곤란한데?”
“하지만 칭찬을 들었으면…”
“포즈를 지어 주는게 인지상정!”
손짓 하나만으로 분위기 점령
의상 갈아입고
본 촬영에서도 그 분위기 그대로~
훈훈함이 넘쳐요!
“연말에 모두 건강 챙기세요 허허허”
다음으로 승우 배우 만난 곳은
고성의 한 바다
백사장을 런웨이로 만드는
줄 알았는데,,
승우 배우
역시나 평범한 길을 가지 않습니다
모두가 피아노를 칠 때,
피아노 의자를 들어버리는
독특한 창식
“평범함은 거부한다!”
소라게 잡기에 분주한 승우배우
본편에도 나온 요 소라게는
승우 배우의 아이디어랍니다!
주어진 상황에 맞춰서
아이디어 쏟아내는 우리 승우 배우
♡‧₊˚연기의 신 그 잡채♡‧₊˚
오직 이 포스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피아노 치는 승우 배우
사진에서 클래식이 들리는 것 같은데
(차기작은,, 피아니스트 어떠세요,,,)
유쾌하고 센스있는 창식 캐릭터와
싱크로율 1222%
덕분에 행복한 3주였습니다!!
앞으로도 권승우 배우를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우리 곧 또 만나요
(ღˇ◡ˇ)♥ℒᵒᵛᵉᵧₒᵤ♥
CREDIT
- 사진 / 글하이지음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