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훔친 범인 ^.~

도 물론 맞지만

최근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우정리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지며
충격 반전을 안긴 정재광 배우 ( ･ิ⌣･ิ)

이렇게 레몬 사탕 같은 상큼함 뒤에

이런 섬뜩한 실체를 숨기고 있었다니

정말이지 정재광 배우는 연기 천재가 아닐까

그리고 얼굴 천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사람과 

이 사람

그리고 이 사람이 모두 같은 사람이라니

정말 이렇게 모든 연기를 잘 하고 다재다능한 
90년생의 배우는 정재광 정도인 거 같아요

더 있을 수도..
하이팅이 모르는걸수도
떠올리지 못했을수도
무지한걸수도

연우와 해준의 취조실 대면씬 특
: 연기가 미쳤다

“…왜 울었는데”
“양파 때문에…”
“…정재광이 양파냐”
– 정재광은 멋있었다

의외로 하이팅 기 살리는 법은
‘연기 잘하기’ 인 거 같아요

하이팅은 정말이지 기가 너무 살아버렸어요
매일 대나무숲에 “저 배우가 우리 배우다!”라고
소리쳤답니다

제 직업은… 아 왜 이렇게 떨리지?
저는 대중 문화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정재광 프로텍터입니다.. 조금 생소하죠?
정재광을 지키고, 응원하는 게
주 업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앞으로도 하이팅 기 살리는 
정재광 배우의 활약 많이 기대해주세요!

사진 / 하이지음스튜디오, 아크미디어
글 / 하이지음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