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양경원, 극 중 ‘트러블 메이커’, 현실에선 ‘분위기 메이커’ 반전 매력 뿜뿜!
- 양경원, 철저한 관리와 운동으로 캐릭터 완성도 UP!
- <어느 날>에 숨을 불어 넣는 극강의 연기력으로 주목
<어느 날> 양경원의 반전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양경원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에서 뼛속까지 불량한 교도소 내 트러블 메이커 박두식 역으로 완벽 변신해 드라마에 숨을 불어 넣고 있다.
그는 극 중 백호파 조직원이자 김현수(김수현 분)를 괴롭히는 악의 축인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관리와 운동으로 몸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양경원의 극강의 연기도 주목받고 있다. 박두식은 김현수에게 물리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는 인물로 악랄한 면모와 힘 있는 마력을 드러내며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 전에 볼 수 없던 얼굴을 담아낸 것.
이러한 가운데 작품 속 모습과 대비되는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특유의 유쾌함과 밝은 에너지를 풍기는가 하면, 보는 이들도 기분 좋아지는 익살스러운 모습은 그가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여기에 진지한 눈빛으로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은 또 다른 감탄을 자아낸다.
이처럼 매 장면 몰입도 있는 연기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가 남은 회차에서 보여줄 이야기에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쿠팡플레이 ‘어느 날’은 매주 토, 일 0시에 공개된다.